공익차원에서는 공직자 관련 정보 제공(공직자 잉걸 기사, 인사 정보 제공 등)과 교육&의료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고, 수익차원으로는 보험&카드(공직자웰카드), 여행사업, 배너광고

사업, 공동구매사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주권'을 강조하는 요즘에는, 좀 더 적극적인 소비활동을 통한 공직자 스스로의 복지

증진에 대한 자각이 일고 있습니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직자만의 고급스런 소비자 단체를 만들어서, 시장논리에 따른 ‘공동

구매' 형식을 통해 할인 등 우대를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회원님의 가계에 실질

적이고 가시적인 ‘경제적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공직 관련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2013. 1. 1), 정회원으로 가입된 공직자들만 8,100여명이 됩니다. 제주도내에서

는 가장 큰 공직자 '커뮤니티'와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각종 업체들이 저희와 업무제휴를 원하고 있기도 하고, 저희들이 직접 우수 업

체와 협상을 하면서 우대서비스를 결정하여 제주퍼블릭웰의 지정 또는 제휴 업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정 제휴된 업체는 100여 개가 됩니다. 그 중에 특히 제주은행과 농

협 2곳을 통해「공직자웰카드」가 만들어져서 ‘회원증' 겸 ‘신용카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회비는 없습니다. 또한 가입, 탈퇴는 언제든 자유롭습니다. 다만,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회원증'을 겸하고 있는 신용카드「공직자웰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부담은 있습니다.

「제주퍼블릭웰」은 "수익 없이 복지도 없다! 공직자가 잘 되어야 나라가 잘 된다! "는 경영

방침을 초석으로 삼고 있습니다.

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