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cook
| 번호 | | | 글쓴이 | | | 제 목 | | | 등록일 | | | 조회수 |
|---|
470
미싱유
빨리 맛있게 든든하게 실천 가능 아침 식단
2013. 06. 27
1659
"<table align=""center"" style=""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td style=""letter-spacing:-0.03em;word-break:break-all;FONT-SIZE: 13px; LINE-HEIGHT: 23px;font-family:굴림;color:#333333;overflow:hidden;"" align=""left"">
<div style=""margin-top:10px;padding:15px;"">
<b>빨리 맛있게 든든하게 실천 가능 아침 식단</b>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f23fe85bb9f3878da07f29cfd78dfd25.jpg""></td>
</tr><tr><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tbody><tr><td height=""1200"">
<div align=""left""><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68984f8118e324629bfa35fa24095ca4.jpg""></div>
</td>
</tr></tbody></table><u><br>
다른 많은 일이 그렇지만 맛처럼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u><br>
솜씨는 부족하지만 이것저것 많이 해보려고 노력하는 요리 초보 박은혜. <우먼센스>에 요리 칼럼 연재를 먼저 제안하고 쿠킹 비디오도 내는 등 덜컥 일을 벌인 것은 그녀가 하는 일이라면 언제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남편 덕분이다. 아내가 만든 것이라면 무엇이든 잘 먹는 남편 김한섭씨는 믿음직한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 혼자 밥을 해 먹을 일이 많던 그는 신혼 초 직접 요리를 하며 아내에게 요리 솜씨를 은근히 자랑하곤 했단다. 하지만 지난 수개월 동안 아침과 저녁을 꼬박꼬박 차려내는 아내의 ‘노력’에 어느덧 전세 역전.<br>
매일 아침 6시에 눈을 뜬다는 박은혜는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싱글 시절에도 365일 아침을 챙겨 먹었다. 남편 김한섭씨 역시 미숫가루라도 먹을 정도로 아침을 거르지 않는 스타일. 이들 부부에게 아침식사는 특별히 차려야 하는 숙제가 아닌 생활이고 일상인 셈이다. 아침식사는 하루 세끼 중 가장 든든하게 먹어야 하는 끼니지만 입맛이 까슬까슬해 많이 먹기는 부담스럽게 마련.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고단백 식품인 달걀을 많이 활용한다. 둘 다 과일 귀신이라 음료나 차 대신 주로 과일을 먹는데 매끼 먹고 조금씩 남은 것은 잘게 잘라 플레인 요구르트에 넣어 먹으면 맛있단다. “며칠 전에는 돌솥에 밥을 지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남은 밥을 밥솥에 넣어두었는데 평소와는 달리 다음날에도 새로 한 밥처럼 촉촉하더라고요.” 매일 새로운 메뉴를 만들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는 요리 초보 박은혜. 몇 달 전에 한 요리를 응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채워 넣는 등 열심이다. 책을 보고 따라 하면 맛이 제대로 나지 않는데 엄마가 해주시던 맛을 생각하면서 손맛으로 대충 양념하면 비슷해진다고. 하면 할수록 느는 게 요리 솜씨니 레시피를 줄줄 이야기할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br><br><table style=""font-size:9pt;color:#3c3c3c;line-height:140%;text-align:justify;"" cellspacing=""2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tbody><tr valign=""top""><td width=""50%"">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7175cc54f5b07070b8de1cad764984ba.jpg""></div>
</td>
<td width=""50%"">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d202d680a499e0b9b5d0683a1d42ac71.jpg""></div>
</td>
</tr><tr valign=""top""><td>
<div align=""left""><strong><font color=""#3366ff"">단호박크림수프<br></font></strong><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단호박·양파 ½개씩 생크림 1컵 우유 3컵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올리브오일 2큰술<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 </u></font><br><strong>1 </strong>단호박은 전자레인지에 5분간 익혀 껍질을 벗긴 다음 속만 잘게 썬다.<br><strong>2</strong> 양파는 잘게 채썰어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br><strong>3</strong> ②에 단호박과 우유 생크림을 넣어서 한 번 더 끓인 후 블랜더에 곱게 간다.<br><strong>4</strong>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br><br><font color=""#ff3399""><strong>＊[보너스] </strong></font><font color=""#3366ff""><strong>연어구이<br></strong></font><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연어 2토막 간 무 2큰술 간장 2작은술 레몬즙 약간 버터·올리브오일 1큰술씩<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strong> 연어는 깨끗하게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br><strong>2</strong>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버터를 녹인 다음 연어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br><strong>3</strong> 익힌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 접시에 담아낸다. 간장에 간 무를 넣어 곁들인다.</div>
</td>
<td>
<div align=""left""><font color=""#3366ff""><strong>새우살애호박전<br></strong></font><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애호박 1개 달걀 2개 달걀노른자 1개 분량 소금 1½작은술 칵테일새우·밀가루 ½컵씩 올리브오일 적당량<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 </u></font><br><strong>1</strong> 애호박은 모양을 살려 동그랗게 썬다.<br><strong>2</strong> 애호박에 소금을 조금씩 뿌린 다음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 잘 턴다.<br><strong>3</strong> 달걀에 달걀노른자를 더해 잘 푼 뒤 소금 작은술을 넣어 섞는다.<br><strong>4</strong> ②의 애호박에 ③의 달걀물을 입힌 뒤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올려 부친다.<br><strong>5</strong> 애호박을 한 번 뒤집은 뒤 달걀물에 적신 새우살을 얹은 다음 다시 한 번 뒤집어 익힌다.<br><br>
</div>
</td>
</tr><tr valign=""top""><td>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314ee886b85fb6cdefa9f93c89faf6ea.jpg""></div>
</td>
<td>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5365e4434ed94f128e1eb7761e38e885.jpg""></div>
</td>
</tr><tr valign=""top""><td>
<div align=""left""><strong><font color=""#3366ff"">명란푸실리파스타<br></font></strong><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푸실리 2컵 생크림·우유 ½컵씩 올리브오일·버터 1큰술씩 명란 1개 후춧가루 약간 마늘 2쪽<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 </strong>명란은 반 갈라 숟가락을 이용해 알만 발라내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br><strong>2</strong>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푸실리를 넣어 10분간 삶는다.<br><strong>3</strong>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버터를 넣어 녹인다. 편으로 썬 마늘을 볶다가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br><strong>4</strong> ③에 삶은 푸실리를 넣어 섞는다. 불에서 내린 뒤 ①의 알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br><br><font color=""#ff3399""><strong>＊[보너스] </strong></font><font color=""#3366ff""><strong>매실과일주스<br></strong></font><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매실청 2큰술 생수 2컵 냉동 베리 ¼컵 민트 잎 약간<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strong> 차가운 생수에 매실청을 넣고 잘 섞는다.<br><strong>2</strong> 냉동 베리를 넣고 민트 잎을 띄운다.<br>
</div>
<p align=""left""> </p>
<p align=""left""> </p>
</td>
<td>
<div align=""left""><strong><font color=""#3366ff"">프렌치토스트<br></font></strong><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식빵 4장 달걀 2개 플레인 요구르트 ½컵 꿀 1큰술 시나몬 파우더 ¼작은술 버터 2큰술<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strong> 달걀은 깨트려 부드러워지도록 잘 푼다.<br><strong>2</strong> 버터는 미리 상온에 둔다.<br><strong>3</strong> ①의 달걀에 플레인 요구르트 꿀 시나몬 파우더를 넣어 잘 섞는다.<br><strong>4</strong> 식빵을 ③에 담가 앞뒤로 촉촉하게 적신다.<br><strong>5 </strong>팬에 버터를 녹인 후 ④의 식빵을 올려 앞뒤로 잘 굽는다.<strong><br><font color=""#3366ff""><br></font><font color=""#ff3399""><strong>＊</strong>[보너스] </font><font color=""#3366ff"">미니 과일샐러드<br></font></strong><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방울토마토 3개 천도복숭아 ½개 살구 1개 레몬 슬라이스 1조각 이탈리안 드레싱(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⅓컵 식초 3큰술 설탕·다진 양파 1큰술씩 소금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strong> 과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레몬 슬라이스와 함께 오목한 접시에 담는다.<br><strong>2</strong>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만든 드레싱을 곁들인다.<br>
</div>
</td>
</tr></tbody></table><br>
</div>
</td>
</tr></tbody></table></td>
</tr><tr><td> </td>
</tr><tr><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tbody><tr><td>
<div align=""right""><font color=""#333333"">자료제공_우먼센스<br>
기획｜이지현 기자<br>
사진｜백경호<br>
요리&스타일링｜메이(www.choolchool.com)<br>
어시스트｜이연정 이은정<br>
의상 스타일리스트｜김혜정<br>
헤어&메이크업｜김청경헤어페이스(02-3446-2700)<br>
커트러리 협찬｜젠한국(02-3445-8327 www.zenhankook.com)</font></div>
</td>
</tr></tbody></table></td>
</tr></tbody></table><br /><br /><div align=""right"" style=""padding-right:10px;"">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background=""http://img.ezday.co.kr/img/2007/blog/move_sign_bg.gif"">
<tr>
</tr>
</table>
</div>
<br /><br /><br />
</td></tr>
</table>"
<div style=""margin-top:10px;padding:15px;"">
<b>빨리 맛있게 든든하게 실천 가능 아침 식단</b>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f23fe85bb9f3878da07f29cfd78dfd25.jpg""></td>
</tr><tr><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tbody><tr><td height=""1200"">
<div align=""left""><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68984f8118e324629bfa35fa24095ca4.jpg""></div>
</td>
</tr></tbody></table><u><br>
다른 많은 일이 그렇지만 맛처럼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u><br>
솜씨는 부족하지만 이것저것 많이 해보려고 노력하는 요리 초보 박은혜. <우먼센스>에 요리 칼럼 연재를 먼저 제안하고 쿠킹 비디오도 내는 등 덜컥 일을 벌인 것은 그녀가 하는 일이라면 언제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남편 덕분이다. 아내가 만든 것이라면 무엇이든 잘 먹는 남편 김한섭씨는 믿음직한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 혼자 밥을 해 먹을 일이 많던 그는 신혼 초 직접 요리를 하며 아내에게 요리 솜씨를 은근히 자랑하곤 했단다. 하지만 지난 수개월 동안 아침과 저녁을 꼬박꼬박 차려내는 아내의 ‘노력’에 어느덧 전세 역전.<br>
매일 아침 6시에 눈을 뜬다는 박은혜는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싱글 시절에도 365일 아침을 챙겨 먹었다. 남편 김한섭씨 역시 미숫가루라도 먹을 정도로 아침을 거르지 않는 스타일. 이들 부부에게 아침식사는 특별히 차려야 하는 숙제가 아닌 생활이고 일상인 셈이다. 아침식사는 하루 세끼 중 가장 든든하게 먹어야 하는 끼니지만 입맛이 까슬까슬해 많이 먹기는 부담스럽게 마련.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고단백 식품인 달걀을 많이 활용한다. 둘 다 과일 귀신이라 음료나 차 대신 주로 과일을 먹는데 매끼 먹고 조금씩 남은 것은 잘게 잘라 플레인 요구르트에 넣어 먹으면 맛있단다. “며칠 전에는 돌솥에 밥을 지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남은 밥을 밥솥에 넣어두었는데 평소와는 달리 다음날에도 새로 한 밥처럼 촉촉하더라고요.” 매일 새로운 메뉴를 만들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는 요리 초보 박은혜. 몇 달 전에 한 요리를 응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채워 넣는 등 열심이다. 책을 보고 따라 하면 맛이 제대로 나지 않는데 엄마가 해주시던 맛을 생각하면서 손맛으로 대충 양념하면 비슷해진다고. 하면 할수록 느는 게 요리 솜씨니 레시피를 줄줄 이야기할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br><br><table style=""font-size:9pt;color:#3c3c3c;line-height:140%;text-align:justify;"" cellspacing=""2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tbody><tr valign=""top""><td width=""50%"">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7175cc54f5b07070b8de1cad764984ba.jpg""></div>
</td>
<td width=""50%"">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d202d680a499e0b9b5d0683a1d42ac71.jpg""></div>
</td>
</tr><tr valign=""top""><td>
<div align=""left""><strong><font color=""#3366ff"">단호박크림수프<br></font></strong><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단호박·양파 ½개씩 생크림 1컵 우유 3컵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올리브오일 2큰술<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 </u></font><br><strong>1 </strong>단호박은 전자레인지에 5분간 익혀 껍질을 벗긴 다음 속만 잘게 썬다.<br><strong>2</strong> 양파는 잘게 채썰어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br><strong>3</strong> ②에 단호박과 우유 생크림을 넣어서 한 번 더 끓인 후 블랜더에 곱게 간다.<br><strong>4</strong>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br><br><font color=""#ff3399""><strong>＊[보너스] </strong></font><font color=""#3366ff""><strong>연어구이<br></strong></font><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연어 2토막 간 무 2큰술 간장 2작은술 레몬즙 약간 버터·올리브오일 1큰술씩<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strong> 연어는 깨끗하게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br><strong>2</strong>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버터를 녹인 다음 연어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br><strong>3</strong> 익힌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 접시에 담아낸다. 간장에 간 무를 넣어 곁들인다.</div>
</td>
<td>
<div align=""left""><font color=""#3366ff""><strong>새우살애호박전<br></strong></font><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애호박 1개 달걀 2개 달걀노른자 1개 분량 소금 1½작은술 칵테일새우·밀가루 ½컵씩 올리브오일 적당량<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 </u></font><br><strong>1</strong> 애호박은 모양을 살려 동그랗게 썬다.<br><strong>2</strong> 애호박에 소금을 조금씩 뿌린 다음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 잘 턴다.<br><strong>3</strong> 달걀에 달걀노른자를 더해 잘 푼 뒤 소금 작은술을 넣어 섞는다.<br><strong>4</strong> ②의 애호박에 ③의 달걀물을 입힌 뒤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올려 부친다.<br><strong>5</strong> 애호박을 한 번 뒤집은 뒤 달걀물에 적신 새우살을 얹은 다음 다시 한 번 뒤집어 익힌다.<br><br>
</div>
</td>
</tr><tr valign=""top""><td>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314ee886b85fb6cdefa9f93c89faf6ea.jpg""></div>
</td>
<td>
<div align=""cente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8/26/5365e4434ed94f128e1eb7761e38e885.jpg""></div>
</td>
</tr><tr valign=""top""><td>
<div align=""left""><strong><font color=""#3366ff"">명란푸실리파스타<br></font></strong><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푸실리 2컵 생크림·우유 ½컵씩 올리브오일·버터 1큰술씩 명란 1개 후춧가루 약간 마늘 2쪽<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 </strong>명란은 반 갈라 숟가락을 이용해 알만 발라내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br><strong>2</strong>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푸실리를 넣어 10분간 삶는다.<br><strong>3</strong>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버터를 넣어 녹인다. 편으로 썬 마늘을 볶다가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br><strong>4</strong> ③에 삶은 푸실리를 넣어 섞는다. 불에서 내린 뒤 ①의 알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br><br><font color=""#ff3399""><strong>＊[보너스] </strong></font><font color=""#3366ff""><strong>매실과일주스<br></strong></font><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매실청 2큰술 생수 2컵 냉동 베리 ¼컵 민트 잎 약간<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strong> 차가운 생수에 매실청을 넣고 잘 섞는다.<br><strong>2</strong> 냉동 베리를 넣고 민트 잎을 띄운다.<br>
</div>
<p align=""left""> </p>
<p align=""left""> </p>
</td>
<td>
<div align=""left""><strong><font color=""#3366ff"">프렌치토스트<br></font></strong><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식빵 4장 달걀 2개 플레인 요구르트 ½컵 꿀 1큰술 시나몬 파우더 ¼작은술 버터 2큰술<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strong> 달걀은 깨트려 부드러워지도록 잘 푼다.<br><strong>2</strong> 버터는 미리 상온에 둔다.<br><strong>3</strong> ①의 달걀에 플레인 요구르트 꿀 시나몬 파우더를 넣어 잘 섞는다.<br><strong>4</strong> 식빵을 ③에 담가 앞뒤로 촉촉하게 적신다.<br><strong>5 </strong>팬에 버터를 녹인 후 ④의 식빵을 올려 앞뒤로 잘 굽는다.<strong><br><font color=""#3366ff""><br></font><font color=""#ff3399""><strong>＊</strong>[보너스] </font><font color=""#3366ff"">미니 과일샐러드<br></font></strong><font color=""#ff0000""><u>필요한 재료</u></font> 방울토마토 3개 천도복숭아 ½개 살구 1개 레몬 슬라이스 1조각 이탈리안 드레싱(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⅓컵 식초 3큰술 설탕·다진 양파 1큰술씩 소금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br><font color=""#cc0099""><u>이렇게 만드세요</u></font><br><strong>1</strong> 과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레몬 슬라이스와 함께 오목한 접시에 담는다.<br><strong>2</strong>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만든 드레싱을 곁들인다.<br>
</div>
</td>
</tr></tbody></table><br>
</div>
</td>
</tr></tbody></table></td>
</tr><tr><td> </td>
</tr><tr><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tbody><tr><td>
<div align=""right""><font color=""#333333"">자료제공_우먼센스<br>
기획｜이지현 기자<br>
사진｜백경호<br>
요리&스타일링｜메이(www.choolchool.com)<br>
어시스트｜이연정 이은정<br>
의상 스타일리스트｜김혜정<br>
헤어&메이크업｜김청경헤어페이스(02-3446-2700)<br>
커트러리 협찬｜젠한국(02-3445-8327 www.zenhankook.com)</font></div>
</td>
</tr></tbody></table></td>
</tr></tbody></table><br /><br /><div align=""right"" style=""padding-right:10px;"">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background=""http://img.ezday.co.kr/img/2007/blog/move_sign_bg.gif"">
<tr>
</tr>
</table>
</div>
<br /><br /><br />
</td></tr>
</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