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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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차신영
<b>♬ 짜릿한 여름용 백김치 간단히 만들어 보세요</b>
2013. 06. 27
1721
"<table align=""center"" style=""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td style=""letter-spacing:-0.03em;word-break:break-all;FONT-SIZE: 13px; LINE-HEIGHT: 23px;font-family:굴림;color:#333333;overflow:hidden;"" align=""left"">
<div style=""margin-top:10px;padding:15px;"">
<b>♬ 짜릿한 여름용 백김치 간단히 만들어 보세요</b>
</div>
<p align=""justify"">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는 일기예보가 나오고 있네요.<br>
이렇게 후덥지근한 날에는 불쾌지수도 높고.. 입맛이 떨어지기 쉽지요.<br>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마음도 바쁨니다.<br><br>
그래서 준비한 것이.. 여름용 백김치예요.<br>
국물을 자가자작하게 부어 국물까지 먹을수 있는 짜릿한 동치미맛을 내는 백김치랍니다.<br><br>
잘 익혀서..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하면.. <br>
더위에 지친 가족들의 입맛과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43dc2f193bc9aeb2406067a6e542b422.jpg""><br><br>
그런데.. 오늘은 예전에 담구던 백김치와는 달리 양념도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한 백김치랍니다.<br>
울 님들도 김치 어렵다 생각하지 마시고 담구어 보세요. 맛은! 어디에 내어 놓아도 빠지지 않는답니다.^^<br><br><br><strong><font style=""font-size:12pt;"">◈ 짜릿한 여름용 백김치 간단히 만들어 보세요 ◈</font></strong><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76b4325ed9c0919f0b2c6fa8e44c5665.jpg""><br><br>
김치를 담구려면 배추를 절여야지요?<br>
그리고 양념 준비하고.. 어쩌고 하면.. 하루가 다가요.<br><br>
오늘 만드는 여름용백김치는.. 배추를 절여 씻어서 건져놓으면..<br>
..70%이상 준비가 끝난다고 이야기 할정도로 간단하답니다. <br><br>
[배추 절이기] 배추 2포기 굵은소금 1컵반 물 1바가지반 웃소금 <br><br>
배추는 반으로 잘라 다듬어 소금물에 담구어 소금물을 축이고 줄기부분에 굵은소금을 뿌려 절인다.<br>
* 배추의 크기에 따라 소금의 양을 가감하세요.<br><br><font color=""#000080"">[참고] </font><a href=""http://kr.blog.yahoo.com/yaggo_21/1106254.html?p=1&pm=l&t=1&sk=0&sv=%EB%B0%B0%EC%B6%94"" target=""_blank""><font color=""#000080"">♬ 배추 절이기</font> </a><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ce78be4d2ee62aea5e1920af8e8af2b4.JPG""> <br><br>
배추를 절이는 동안 물에 콩(날콩가루로 1숟가락 반으로 대신해도 됩니다.)과 다시마를 담구어 불려 주세요.<br>
콩은 배추를 절이는 동안 충분히 불려 주시고 다시마는 불었을 때 건져 두었다가<br>
다시마는 끓을 때 다시 넣어 끓이고 콩물이 끓으면 잠시후에 건져 주고 콩은 좀 더 끓여줍니다.<br>
끌여낸물에 찹쌀가루를 넣어 풀물을 만들어 덩어리가 없게 채에 거른다.<br><br><font color=""#808000"">* 건져낸 콩은 조림 반찬을 하시면 되요[</font><a href=""http://kr.blog.yahoo.com/yaggo_21/1142648.html?p=1&pm=l&t=1&sk=0&sv=%EC%BD%A9%EC%A1%B0%EB%A6%BC"" target=""_blank""><font color=""#808000"">♬ 우엉 땅콩조림 </font></a><font color=""#808000"">]</font><br><br><font color=""#666699"">[재료] 무 작은거 1개(굵은소금 1숟가락) 홍고추 5개 쪽파 한줌이 좀 안되는양 마늘 15쪽 <br>
생강(마늘 2쪽정도의 양) <br>
배 1개(맛짱은 배가 상태가 별로라 갈아서 즙만 넣었어요 4등분하여 국물에 넣으면 됩니다.)<br><br>
[국물] 풀물 4리터(물 4리터 콩 2분의1컵 다시마 2장-10*10 찹쌀가루 3~4숟가락굵은 소금 12숟가락<br>
**스위트 1숟가락~(설탕대신 단맛을 냄)</font> <br><br>
풀물(들어가는 찹쌀은 빛깔이 나는정도 아주 묽어요.)은 미리 만들어 식힌후에 긁은소금과 **스위트를<br>
넣어 간을 맞춰둔다<font color=""#da6d25"">.(위에 레시피 나온소금을 한꺼번에 넣치말고배추가 절여지는 정도에 따라 소금의 양을<br>
가감하여 간의 세기를 ㅁㅏㅊ추세요. 배추가 많이 절여졌으면 약간 싱겁게 덜 절여지면 간을 조금세게)</font><br><br><font color=""#000080"">* 풀물을 전체적으로 끓여서 식히면 .. 김치가 익는속도가 생수(풀을 따로 ㄲㅡㄽ어 생수에 섞는다.)를 <br>
넣은것 보다 빠르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방법을 선택하세요.- 배추를 절이기전에 준비한다.<br></font><br>
생수나 끓인물에 굵은 소금을 타서 두면 굵은 소금의 불순물이 가라앉는답니다.<br>
찌거기가 뜨지 않도록 가만히 따라서 국물을 부어 주면 됩니다.<br><br>
<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2b76874781ab7a46943aee9373e0cf53.JPG""><br>
<br>
절여진 배추는 씻어서 건져두고 무는 2센치정도의 두께로 잘라 소금에 잠깐절인다.<br>
여기서 잠깐은.. 배추를 건져 놓았을 무렵 무에 소금을 뿌리고 파와 홍고추를 써는 시간정도예요.<br>
대략 10분정도입니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4aa88cd4205050c7c44f7985ecc9f721.jpg""><br><br>
재료 준비가 다 끝나면..김치통에 배추와 무를 한바닥 넣어주고<br><br><font color=""#da6d25"">* 마늘과 생강이 들어간 주머니는 김치통 중간 공간에 넣으면 됩니다.</font><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ccd9d9b23a7e4f8f353624c319592f03.jpg""><br><br>
홍고추와 쪽파를 배추와 뮈위에 뿌려주고 같은 방법으로 배추와 무를 담아 김치통을 채운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df7d49943eef64b0c74bce9aacfa7630.jpg""><br><br>
그리고.식혀 놓은 풀물에 배즙을 넣어 섞은뒤에 김치에 부어 줍니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7d308fa2fca210ae860e874bf8673574.jpg""><br><br>
풀물을 부어주면.. 국물이 김치통에 3분의2가 조금 안되는 양이 채워진답니다.<br>
국물에 잠기지 않는 배추에는 소금을 약간만 뿌리고 뚜껑을 덮어 실온에서 숙성을 시켜줍니다.<br><br>
보통은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놓앗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되지만<br>
맛짱은 빨리 먹으려고.하루 반나절..보통때보다 조금 더 숙성을 시켰어요.<br>
<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aa85f1fcfa8847cb51f18ef517bab3e4.JPG""><br><br>
그리고도.. 좀더 익혀서 맛을 보려고.. 한포기 썰어서 친환경 밀폐용기 글라스락에 넣어 좀 더 익혀 주었답니다.<br>
따로 익힐때도 백김치에 국물와 함께 넣어 익혀주세요.<br><br><font color=""#da6d25"">* 국물이 짜면.. 먹을만치 덜어서 차가운물을 섞어드셔도 되요.</font><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c630c5293b372603110e22f0c2141e3f.jpg""><br><br>
하루정도가 지나면.. 백김치의 국물이 배추가 잠길정도까지 나온답니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e00e63ddc58c1549113444cb75e31e76.jpg""><br><br>
축면에서 보아도 알수 있지요?<br>
냉장고에 넣기전에 배추를 꾹꾹눌어 완전히 잠기게 하고.. 냉장고로 직행!!<br><br>
이렇게 까지 하면 여름용 백김치 완성이예요~ㅎㅎㅎ<br>
설명은 장황하게 늘어 놓았지만..실지로는 그렇게 번거롭지 한답니다.<br><br><font color=""#da6d25"">* 배추절이기->풀물 끓여서 식혀 간하기->마늘 생강 홍고추와 쪽파 준비하기 <br>
->배추씻기 ->무절이기 ->백김치에 풀물붓기->실온에서 숙성시켜 냉장고에 넣기</font><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cec9a88237c9c9d98d15564f53338559.jpg""><br><br>
하루가 지난 백김치예요.<br>
배추김치를 썰듯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담고<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43d7cfb46a0758d07d3084b554d001ff.jpg""><br><br>
무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담아줍니다.<br><br>
* 무 썰기가 번거로우면 처음부터 썰어 넣어도 되요.맛짱은 다른요리에 응용하려고 넓게 저며 넣었답니다. <br>
앞으로 백김치를 이용한 다른 에시피도 기대하여 주세요.<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083ad0397f506b6acc8ab6371eeca1a8.jpg""><br><br>
ㅋ 백김치를 담을때는 국물이 있으니..조금 움푹한 그릇에 담아주세요.<br>
맛짱은... 바삐 찍다보니~^^;;<br><br><font color=""#da6d25"">요거이 <strong>짜릿한 맛이 나는 여름용 백김치라는 거!</strong> <br>
ㅎㅎ 더 이상에 설명이 필요 없어요 함 드셔보세요.^^</font><br><br>
다른계절에 담는 백김치보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간단하답니다.<br>
여름에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는데 한몫을 할.. 아주 효자스러운 백김치지요.^^<br><br>
울님들도 김치 어렵다 생각마시고<br>
참고하여 여름용 백김치 만들어 드시고 건강한 여름되세요.<br>
늘 감사합니다.<br><a><br>
</p><br /><br /><div align=""right"" style=""padding-right:10px;"">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background=""http://img.ezday.co.kr/img/2007/blog/move_sign_b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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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top:10px;padding:15px;"">
<b>♬ 짜릿한 여름용 백김치 간단히 만들어 보세요</b>
</div>
<p align=""justify"">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는 일기예보가 나오고 있네요.<br>
이렇게 후덥지근한 날에는 불쾌지수도 높고.. 입맛이 떨어지기 쉽지요.<br>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마음도 바쁨니다.<br><br>
그래서 준비한 것이.. 여름용 백김치예요.<br>
국물을 자가자작하게 부어 국물까지 먹을수 있는 짜릿한 동치미맛을 내는 백김치랍니다.<br><br>
잘 익혀서..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하면.. <br>
더위에 지친 가족들의 입맛과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43dc2f193bc9aeb2406067a6e542b422.jpg""><br><br>
그런데.. 오늘은 예전에 담구던 백김치와는 달리 양념도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한 백김치랍니다.<br>
울 님들도 김치 어렵다 생각하지 마시고 담구어 보세요. 맛은! 어디에 내어 놓아도 빠지지 않는답니다.^^<br><br><br><strong><font style=""font-size:12pt;"">◈ 짜릿한 여름용 백김치 간단히 만들어 보세요 ◈</font></strong><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76b4325ed9c0919f0b2c6fa8e44c5665.jpg""><br><br>
김치를 담구려면 배추를 절여야지요?<br>
그리고 양념 준비하고.. 어쩌고 하면.. 하루가 다가요.<br><br>
오늘 만드는 여름용백김치는.. 배추를 절여 씻어서 건져놓으면..<br>
..70%이상 준비가 끝난다고 이야기 할정도로 간단하답니다. <br><br>
[배추 절이기] 배추 2포기 굵은소금 1컵반 물 1바가지반 웃소금 <br><br>
배추는 반으로 잘라 다듬어 소금물에 담구어 소금물을 축이고 줄기부분에 굵은소금을 뿌려 절인다.<br>
* 배추의 크기에 따라 소금의 양을 가감하세요.<br><br><font color=""#000080"">[참고] </font><a href=""http://kr.blog.yahoo.com/yaggo_21/1106254.html?p=1&pm=l&t=1&sk=0&sv=%EB%B0%B0%EC%B6%94"" target=""_blank""><font color=""#000080"">♬ 배추 절이기</font> </a><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ce78be4d2ee62aea5e1920af8e8af2b4.JPG""> <br><br>
배추를 절이는 동안 물에 콩(날콩가루로 1숟가락 반으로 대신해도 됩니다.)과 다시마를 담구어 불려 주세요.<br>
콩은 배추를 절이는 동안 충분히 불려 주시고 다시마는 불었을 때 건져 두었다가<br>
다시마는 끓을 때 다시 넣어 끓이고 콩물이 끓으면 잠시후에 건져 주고 콩은 좀 더 끓여줍니다.<br>
끌여낸물에 찹쌀가루를 넣어 풀물을 만들어 덩어리가 없게 채에 거른다.<br><br><font color=""#808000"">* 건져낸 콩은 조림 반찬을 하시면 되요[</font><a href=""http://kr.blog.yahoo.com/yaggo_21/1142648.html?p=1&pm=l&t=1&sk=0&sv=%EC%BD%A9%EC%A1%B0%EB%A6%BC"" target=""_blank""><font color=""#808000"">♬ 우엉 땅콩조림 </font></a><font color=""#808000"">]</font><br><br><font color=""#666699"">[재료] 무 작은거 1개(굵은소금 1숟가락) 홍고추 5개 쪽파 한줌이 좀 안되는양 마늘 15쪽 <br>
생강(마늘 2쪽정도의 양) <br>
배 1개(맛짱은 배가 상태가 별로라 갈아서 즙만 넣었어요 4등분하여 국물에 넣으면 됩니다.)<br><br>
[국물] 풀물 4리터(물 4리터 콩 2분의1컵 다시마 2장-10*10 찹쌀가루 3~4숟가락굵은 소금 12숟가락<br>
**스위트 1숟가락~(설탕대신 단맛을 냄)</font> <br><br>
풀물(들어가는 찹쌀은 빛깔이 나는정도 아주 묽어요.)은 미리 만들어 식힌후에 긁은소금과 **스위트를<br>
넣어 간을 맞춰둔다<font color=""#da6d25"">.(위에 레시피 나온소금을 한꺼번에 넣치말고배추가 절여지는 정도에 따라 소금의 양을<br>
가감하여 간의 세기를 ㅁㅏㅊ추세요. 배추가 많이 절여졌으면 약간 싱겁게 덜 절여지면 간을 조금세게)</font><br><br><font color=""#000080"">* 풀물을 전체적으로 끓여서 식히면 .. 김치가 익는속도가 생수(풀을 따로 ㄲㅡㄽ어 생수에 섞는다.)를 <br>
넣은것 보다 빠르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방법을 선택하세요.- 배추를 절이기전에 준비한다.<br></font><br>
생수나 끓인물에 굵은 소금을 타서 두면 굵은 소금의 불순물이 가라앉는답니다.<br>
찌거기가 뜨지 않도록 가만히 따라서 국물을 부어 주면 됩니다.<br><br>
<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2b76874781ab7a46943aee9373e0cf53.JPG""><br>
<br>
절여진 배추는 씻어서 건져두고 무는 2센치정도의 두께로 잘라 소금에 잠깐절인다.<br>
여기서 잠깐은.. 배추를 건져 놓았을 무렵 무에 소금을 뿌리고 파와 홍고추를 써는 시간정도예요.<br>
대략 10분정도입니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4aa88cd4205050c7c44f7985ecc9f721.jpg""><br><br>
재료 준비가 다 끝나면..김치통에 배추와 무를 한바닥 넣어주고<br><br><font color=""#da6d25"">* 마늘과 생강이 들어간 주머니는 김치통 중간 공간에 넣으면 됩니다.</font><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ccd9d9b23a7e4f8f353624c319592f03.jpg""><br><br>
홍고추와 쪽파를 배추와 뮈위에 뿌려주고 같은 방법으로 배추와 무를 담아 김치통을 채운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df7d49943eef64b0c74bce9aacfa7630.jpg""><br><br>
그리고.식혀 놓은 풀물에 배즙을 넣어 섞은뒤에 김치에 부어 줍니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7d308fa2fca210ae860e874bf8673574.jpg""><br><br>
풀물을 부어주면.. 국물이 김치통에 3분의2가 조금 안되는 양이 채워진답니다.<br>
국물에 잠기지 않는 배추에는 소금을 약간만 뿌리고 뚜껑을 덮어 실온에서 숙성을 시켜줍니다.<br><br>
보통은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놓앗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되지만<br>
맛짱은 빨리 먹으려고.하루 반나절..보통때보다 조금 더 숙성을 시켰어요.<br>
<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aa85f1fcfa8847cb51f18ef517bab3e4.JPG""><br><br>
그리고도.. 좀더 익혀서 맛을 보려고.. 한포기 썰어서 친환경 밀폐용기 글라스락에 넣어 좀 더 익혀 주었답니다.<br>
따로 익힐때도 백김치에 국물와 함께 넣어 익혀주세요.<br><br><font color=""#da6d25"">* 국물이 짜면.. 먹을만치 덜어서 차가운물을 섞어드셔도 되요.</font><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c630c5293b372603110e22f0c2141e3f.jpg""><br><br>
하루정도가 지나면.. 백김치의 국물이 배추가 잠길정도까지 나온답니다.<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e00e63ddc58c1549113444cb75e31e76.jpg""><br><br>
축면에서 보아도 알수 있지요?<br>
냉장고에 넣기전에 배추를 꾹꾹눌어 완전히 잠기게 하고.. 냉장고로 직행!!<br><br>
이렇게 까지 하면 여름용 백김치 완성이예요~ㅎㅎㅎ<br>
설명은 장황하게 늘어 놓았지만..실지로는 그렇게 번거롭지 한답니다.<br><br><font color=""#da6d25"">* 배추절이기->풀물 끓여서 식혀 간하기->마늘 생강 홍고추와 쪽파 준비하기 <br>
->배추씻기 ->무절이기 ->백김치에 풀물붓기->실온에서 숙성시켜 냉장고에 넣기</font><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cec9a88237c9c9d98d15564f53338559.jpg""><br><br>
하루가 지난 백김치예요.<br>
배추김치를 썰듯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담고<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43d7cfb46a0758d07d3084b554d001ff.jpg""><br><br>
무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담아줍니다.<br><br>
* 무 썰기가 번거로우면 처음부터 썰어 넣어도 되요.맛짱은 다른요리에 응용하려고 넓게 저며 넣었답니다. <br>
앞으로 백김치를 이용한 다른 에시피도 기대하여 주세요.<br><br><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6/25/083ad0397f506b6acc8ab6371eeca1a8.jpg""><br><br>
ㅋ 백김치를 담을때는 국물이 있으니..조금 움푹한 그릇에 담아주세요.<br>
맛짱은... 바삐 찍다보니~^^;;<br><br><font color=""#da6d25"">요거이 <strong>짜릿한 맛이 나는 여름용 백김치라는 거!</strong> <br>
ㅎㅎ 더 이상에 설명이 필요 없어요 함 드셔보세요.^^</font><br><br>
다른계절에 담는 백김치보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간단하답니다.<br>
여름에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는데 한몫을 할.. 아주 효자스러운 백김치지요.^^<br><br>
울님들도 김치 어렵다 생각마시고<br>
참고하여 여름용 백김치 만들어 드시고 건강한 여름되세요.<br>
늘 감사합니다.<br><a><br>
</p><br /><br /><div align=""right"" style=""padding-right: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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