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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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맛 돋우고 건강 지키는 천연 조미료 DIY
2013.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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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 style=""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td style=""letter-spacing:-0.03em;word-break:break-all;FONT-SIZE: 13px; LINE-HEIGHT: 23px;font-family:굴림;color:#333333;overflow:hidden;"" align=""left"">
<div style=""margin-top:10px;padding:15px;"">
<b>맛 돋우고 건강 지키는 천연 조미료 DIY</b>
</div>
<p></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2/18/41f87c8b98612f484342cd2a50149886.jpg"" width=""500""></td>
</tr><tr><td>
<table style=""font-size:9pt;color:#3c3c3c;line-height:180%;text-align:justify;""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tbody><tr><td><br><br><table cellspacing=""1"" width=""200"" align=""left"" border=""2""><tbody><tr><td><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2/18/00cf64cd06178f3ed2ca13e492eecc35.jpg""></td>
</tr></tbody></table><strong>멸치가루</strong> | 고단백 고칼로리 식품인 멸치는 인체의 골격과 치아 형성에 도움을 주며 세포조직을 구성하는 칼슘 인 철 등 무기질도 풍부하다. 된장국이나 각종 찌개에 활용하면 좋고 볶음이나 조림 등에 넣으면 멸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손쉽게 먹일 수 있다. <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찬물에 헹군 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손질한 멸치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물기와 비린내를 제거한 다음 분쇄기에 곱게 간다.
<p><strong>새우가루</strong> | 마른 새우는 100g당 칼슘 2300㎎이 들어 있는 우수한 칼슘 보급원이다. 이밖에 단백질과 인 요오드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한 새우는 국물의 깊은 맛을 내는 데 제격이다. 각종 국과 찌개 나물 무침 해물을 넣고 끓이는 전골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난다. <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마른 새우는 다리와 수염을 떼어낸 뒤 찬물에 헹구어 채반에 널어 말리거나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없앤 다음 분쇄기에 곱게 간다</p>
<p><strong>다시마가루</strong> | 단백질의 주성분인 글루탐산이 감칠맛을 내고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해소하고 숙변을 제거한다. 어묵탕 두부조림 등을 만들 때 조금씩 넣으면 감칠맛과 깊은 맛을 더한다.<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젖은 행주로 다시마 표면의 염분과 이물질을 닦아낸 뒤 눅눅하지 않도록 마른 팬에 구워 분쇄기에 곱게 간다.</p>
<p><strong>표고버섯가루</strong> | 단백질과 지방질 당질이 많고 비타민 B 함유량도 일반 채소의 2배나 된다. 특히 마른 표고버섯은 햇빛에 널어두면 비타민 D가 생성되어 체내 칼슘 섭취에도 도움이 된다. 특유의 진한 맛과 향이 잘 우러나므로 찌개 국 전골 등에 두루 넣으면 좋다.<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젖은 행주로 마른 표고버섯의 이물질과 먼지 등을 닦아낸 다음 마른 팬에 바짝 굽거나 오븐에 넣어 건조시킨다. 손질한 마른 표고버섯을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간다.</p>
<p><strong>들깨가루</strong> | 불포화지방산 비타민이 풍부한 들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의 노화를 예방한다. 특히 기억력과 두뇌 발달에 좋다. 무침이나 전골 요리 등에 많이 쓰이는 들깨가루는 샐러드드레싱에도 잘 어울린다. <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들깨는 물에 담가 깨끗이 헹군 뒤 마른 팬에 볶아 물기를 없앤 다음 분쇄기에 넣고 갈거나 절구에 빻는다.</p>
<p><strong>홍합가루</strong> | 비타민과 칼슘 철분 단백질이 풍부한 홍합은 몸속의 유해산소를 제거한다. 해물을 활용해서 맛을 내는 국물 요리나 각종 채소무침 달걀찜 등을 만들 때 넣으면 맛이 좋다.<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채반에 널어 햇빛에 충분히 말린 다음 표면을 닦아 분쇄기에 곱게 간다.</p>
<p><br><strong>보관법</strong> | 천연 가루는 뚜껑이 있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단기간에 먹을 만큼만 조금씩 만드는 것이 좋다.<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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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tr></tbody></table></td>
</tr><tr><td> </td>
</tr><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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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top:10px;padding:15px;"">
<b>맛 돋우고 건강 지키는 천연 조미료 DI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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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2/18/41f87c8b98612f484342cd2a50149886.jpg"" width=""500""></td>
</tr><tr><td>
<table style=""font-size:9pt;color:#3c3c3c;line-height:180%;text-align:justify;""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border=""0""><tbody><tr><td><br><br><table cellspacing=""1"" width=""200"" align=""left"" border=""2""><tbody><tr><td><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2/18/00cf64cd06178f3ed2ca13e492eecc35.jpg""></td>
</tr></tbody></table><strong>멸치가루</strong> | 고단백 고칼로리 식품인 멸치는 인체의 골격과 치아 형성에 도움을 주며 세포조직을 구성하는 칼슘 인 철 등 무기질도 풍부하다. 된장국이나 각종 찌개에 활용하면 좋고 볶음이나 조림 등에 넣으면 멸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손쉽게 먹일 수 있다. <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찬물에 헹군 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손질한 멸치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물기와 비린내를 제거한 다음 분쇄기에 곱게 간다.
<p><strong>새우가루</strong> | 마른 새우는 100g당 칼슘 2300㎎이 들어 있는 우수한 칼슘 보급원이다. 이밖에 단백질과 인 요오드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한 새우는 국물의 깊은 맛을 내는 데 제격이다. 각종 국과 찌개 나물 무침 해물을 넣고 끓이는 전골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난다. <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마른 새우는 다리와 수염을 떼어낸 뒤 찬물에 헹구어 채반에 널어 말리거나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없앤 다음 분쇄기에 곱게 간다</p>
<p><strong>다시마가루</strong> | 단백질의 주성분인 글루탐산이 감칠맛을 내고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해소하고 숙변을 제거한다. 어묵탕 두부조림 등을 만들 때 조금씩 넣으면 감칠맛과 깊은 맛을 더한다.<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젖은 행주로 다시마 표면의 염분과 이물질을 닦아낸 뒤 눅눅하지 않도록 마른 팬에 구워 분쇄기에 곱게 간다.</p>
<p><strong>표고버섯가루</strong> | 단백질과 지방질 당질이 많고 비타민 B 함유량도 일반 채소의 2배나 된다. 특히 마른 표고버섯은 햇빛에 널어두면 비타민 D가 생성되어 체내 칼슘 섭취에도 도움이 된다. 특유의 진한 맛과 향이 잘 우러나므로 찌개 국 전골 등에 두루 넣으면 좋다.<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젖은 행주로 마른 표고버섯의 이물질과 먼지 등을 닦아낸 다음 마른 팬에 바짝 굽거나 오븐에 넣어 건조시킨다. 손질한 마른 표고버섯을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간다.</p>
<p><strong>들깨가루</strong> | 불포화지방산 비타민이 풍부한 들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의 노화를 예방한다. 특히 기억력과 두뇌 발달에 좋다. 무침이나 전골 요리 등에 많이 쓰이는 들깨가루는 샐러드드레싱에도 잘 어울린다. <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들깨는 물에 담가 깨끗이 헹군 뒤 마른 팬에 볶아 물기를 없앤 다음 분쇄기에 넣고 갈거나 절구에 빻는다.</p>
<p><strong>홍합가루</strong> | 비타민과 칼슘 철분 단백질이 풍부한 홍합은 몸속의 유해산소를 제거한다. 해물을 활용해서 맛을 내는 국물 요리나 각종 채소무침 달걀찜 등을 만들 때 넣으면 맛이 좋다.<br><font color=""#ff0000"">How to Cook</font>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채반에 널어 햇빛에 충분히 말린 다음 표면을 닦아 분쇄기에 곱게 간다.</p>
<p><br><strong>보관법</strong> | 천연 가루는 뚜껑이 있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단기간에 먹을 만큼만 조금씩 만드는 것이 좋다.<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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