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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바비큐 레시피

2013.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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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lass=bd_16_7cc23b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8px; PADDING-TOP: 9px"" bgColor=#f6f5f0>세상에서 가장 쉬운 바비큐 레시피 </TD></TR> <TR> <TD class=base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5px"" vAlign=top width=""962"">바비큐는 재료 맛 불 맛으로 먹는다. 때문에 요리 솜씨가 없어도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도 가장 폼 나게 차려낼 수 있는 메뉴다. 가장 많이 먹는 바비큐 재료에 함께 구워 먹는 서브 메뉴 식사까지 궁합 맞춰 풀코스로 차릴 수 있도록 바비큐 실전 메뉴를 제안한다. </TD></TR></TBODY></table><TABLE><TBODY></TBODY></TABLE><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LINE-HEIGHT: 140%; PADDING-TOP: 0px""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30px"" vAlign=top> <HR color=#ebe4da SIZE=1>재료에 따른 바비큐 How To <HR color=#ebe4da SIZE=1> <TABLE style=""MARGIN-RIGHT: 10px""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30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TBODY> <TR bgColor=#ffffff> <TD align=middle width=120 height=204><IMG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07/05/d67m.jpg""></TD></TR></TBODY></TABLE> **닭고기** <IMG hspace=10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07/05/d68m.jpg"" align=right vspace=5> 재료 준비 닭은 핏물이 없는 것으로 골라 7cm 정도로 토막 내야 굽기 쉽고 먹기도 편하다.닭고기에 군데군데 칼집을 깊숙히 넣어 힘줄을 끊어주면 양념이 잘 배고 훨씬 빨리 익는다. 밑간하기 닭고기에 알코올을 첨가하면 육즙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마른 향신료로 밑간하는 것이 좋다. 파슬리 2묶음 시금치 잎 6장 청주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소금 후춧가루를 믹서에 넣고 갈아 닭고기에 듬뿍 발라 쿠킹호일로 감싼다. 야채의 향이 닭고기의 비린내를 없애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굽는 노하우 표면에 묻은 양념은 손으로 대충 털어내고 쿠킹호일로 감싸 뭉근한 불에서 거의 익힌 다음 호일을 벗기고 숯불에 올려 불 맛을 낸다. 통닭인 경우 오븐에 살짝 익혀 숯불에 다시 한 번 굽는 것이 좋다. **쇠고기** <IMG hspace=10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07/05/d69m.jpg"" align=right vspace=5> 재료 선택 육질이 선홍색을 띠는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이 최우선. 쇠고기는 냉동하면 조직이 파괴되어 육질이 질겨지고 해동 과정에서 물기가 나오기 때문에 생고기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밑간하기 생고기라면 밑간할 필요 없이 구울 때 소금 후춧가루만 뿌려도 맛있다. 쇠고기의 잡냄새는 핏물에서 나는데 쇠고기에 키친타월을 감아 비닐팩에 넣어가면 핏물이 제거되고 냄새도 줄어든다. 쇠고기는 와인에 담가두면 육즙이 빠지면서 선홍색이 없어져 맛이 떨어진다. 때문에 굽기 직전에 와인에 살짝 담갔다 구우면 연하고 맛도 좋다. 굽는 노하우 처음에는 센 불에서 표면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불판 가장자리로 옮겨 속까지 익힌다. **해산물** <IMG hspace=10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07/05/d70m.jpg"" align=right vspace=5> 재료 선택 조개 오징어 새우 등의 해산물은 더운 날씨에 쉽게 변하기 때문에 재료 준비에 가장 신경 써야 한다. 조개류는 소금물에 박박 씻어 해감을 없애고 등 푸른 생선은 소금에 절인 다음 살짝 얼려 이동하는 동안 신선도를 유지한다. 밑간하기 해물은 재료의 향과 짠맛으로 먹기 때문에 따로 밑간이 필요 없다. 해물의 향을 싫어한다면 화이트와인을 뿌려 비린 맛을 줄일 수 있다. 와인을 분무기에 넣어 해물에 뿌리는 정도가 좋다. 굽는 노하우 해산물은 기름기가 적기 때문에 석쇠에 붙기 쉽다. 이때는 달군 석쇠에 식초를 바르면 붙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키조개와 가리비가 익으면서 입을 벌렸을 때 그 사이에 청주를 조금 부어주면 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새우 소금구이를 할 때 레드와인을 부으면 새우 향이 진해진다. **돼지고기** <IMG hspace=10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07/05/d71m.jpg"" align=right vspace=5> 재료 선택 주로 삼겹살이나 목살을 사용하는데 강한 숯불의 온도에 타지 않도록 약간 도톰하게 준비한다. 냉장육을 준비하되 바비큐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고기 맛이 변하지 않도록 살짝 얼려 가는 것도 좋다. 밑간하기 신선한 냉장육의 경우 따로 양념할 필요 없이 구울 때 소금 후춧가루만 뿌려도 맛있다. 하지만 냉동육은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알코올 도수가 높은 소주나 드라이진 청주를 이용해 냄새를 없애는 것이 좋다. 고기를 굽기 전 술에 돼지고기를 잠시 담가주면 잡냄새가 없어진다. 굽는 노하우 돼지고기를 굽는 중간중간 칼집을 넣어 기름기가 나오도록 한다. 처음에는 센 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육즙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 다음 불이 약한 쪽으로 옮겨 속까지 익히는 것이 포인트. 쇠꼬치로 찔러 한 번에 쑥 들어가면 속까지 잘 익었다는 신호. <HR color=#ebe4da SIZE=1>돼지고기 & 소시지 스테이크 바비큐 <HR color=#ebe4da SIZE=1> ▷ 바비큐 요리의 기본 <돼지고기와 소시지> 간단하지만 폼나게 바비큐를 요리를 가족과 함께 즐겨보세요. <IMG hspace=10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07/05/d72m.jpg"" align=right vspace=5> * 열량: 177kcal * 조리시간: 30분 * 난이도: 하 * 가격대: 1만원 이하 * 재료 : 돼지고기 삼겹살 2근 프랑크 소시지 8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조리법 1. 돼지고기는 생으로 준비해 1.5cm 두께로 도톰하게 썬다. 2. 석쇠가 달궈지면 돼지고기를 올리고 프랑크 소시지를 함께 올린다. 3.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FONT colo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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