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계장    <img src=""http://www.delicook.com/Images/Recipe/A272_01.jpg"">    얼큰하고 부드러운 그 맛에 반했어요.    삼계탕 끓여먹고 남은 팍팍한 가슴살은 남겨두었다가 ""닭개장"" 만들때 활용해보세요~  육개장의 변형으로 더욱 부드러운 고기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주재료 : 닭 1마리 숙주 100g 고사리 50g  부재료 : 대파1뿌리 마늘4쪽 다진마늘1큰술 생강1쪽 고춧가루4~5큰술  국간장 2큰술 소금약간 물 6컵 정도      >>조리순서<<    1. 닭은 중간 크기로 준비해 통마늘 4쪽대파1뿌리생강 1쪽을 넣고 푹 끓인다.  2. 닭다리쪽의 발목이 빠져 있으면 닭이 다 익은것이다.  3. 손질한 숙주 고사리는 데쳐서 물기를 꼭 짜낸다.  4. 3)의 푹 익은 닭은 건져서 살을 찢어서 고춧가루 양념(고춧가루소금참기름)을 한다.  5. 닭국물은 거즈에 내려서 육수로 사용한다.  6. 양념한 닭살과 고사리등 모든 야채들을 간장 고춧가루로 양념해 주물러 놓는다.  7. 냄비에 5)의 닭육수를 넣고 끓이면서 양념한 모든 재료를 넣고 다진마늘 대파를 넣은 후 고춧가루와 국간장 소금 등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낸다.    tip: 달걀은 닭개장에는 잘 넣지 않지만 기호에 따라 넣어도 좋아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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