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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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웰
[기획] 1. 아름다운 사람들....누구 일까요~?
2015. 1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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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 기획 특집을 시작합니다. 

왜 아름다운 사람으로 주위를 훈훈케 하는지에 대한 선정 이유를 설명하여 독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기획특집의 목적입니다. 작위적인 상황을 배제하고 판단 후 취재하며, 근무처는 명시하나 실명은 밝히지 않습니다. 독자들이 추론해 보시길 바랍니다.

▶ 친절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제주시청 민원실에 근무하는 0씨
지적관련 민원 서류를 발급 받으러 시청을 방문, 여러 건의 신청을 접수한 민원인의 번거러운 요청에 중복된 민원서류를 모니터를 보여주며 이유를 설명하고 정리하여 신청을 받는다. 

또한 큰 사이즈의 지적도가 필요하다는 신청인의 요청에 일정배율 이상은 출력되지 않는다고 지적도를 손수 재단하여 붙여주며 바쁘지 않으니 괜찮다는 말과 함께 미소를 띄우며 처리해 주는 그녀, 미소가 아름답다. 

민원인에 대한 행정 써비스에 만족을 느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모든 민원처리가 끝난 후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하자 이유를 물어보며 수줍게 웃는다. 

사진을 찍고 친절함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민원실을 나왔다.

일선 창구와 각 부서에서 민원인 대면업무를 하는 공무원의 미소와 친절은 행정 써비스의 기본 사항이다. 그러나 전문적 지식이 없는 민원인에 대한 반복적인 업무와 이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 이 기본 사항들이 지켜 지기가 힘든 것도 이해가 가능하다.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행정절차와 이를 처리하는 공무원, 미소와 친절이 기본인 문화가 정착 되어 훈훈한 마음을 덤으로 얻어가는 써비스를 기대해 본다. 
 
[요즘 각박한 사회 분위기에 주위를 훈훈하게 하는 사람들이 이 특집의 대상입니다. 일반인을 물론 공직자, 모든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해당되며 맡은바 직무와 역활에 충실하고 주위를 밝고 맑게 해주는 사람들을 무작위로 특정, 의도를 밝히지 않은 상황에 기자가 경험하여 취재 합니다.]